어제 보내드린 뉴스레터 내용 중, 유가족분의 존함을 잘못 표기하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잘못 기재된 기존 뉴스레터는 웹 아카이브(게시분)에서 삭제 조치하였으며, 오늘 그 내용을 올바르게 정정하여 동동뉴스 1월 호를 다시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록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유가족분들께,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큰 결례를 범한 것 같아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특히 이 일로 마음 상하셨을 김영헌 님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술기록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그 귀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더 꼼꼼히 살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록의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가지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위석현 올림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동동뉴스 편집자 햄쥐입니다.🐹 새해맞이는 모두 잘하셨을까요? 지금이 2026년인 것과 더불어, 벌써 1월의 끝자락이란 것이 아직도 낯설기만 요즘입니다. 신년의 시작에는 풍성하고 다양한 소식들을 꽉꽉! 채워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다가올 정기 총회 준비와 구성원 개인의 분주한 일정들이 겹쳐, 평소보다 조금 가볍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소식의 양은 조금 줄었지만, 구독자님들을 향한 반가운 마음만큼은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곧 있을 총회에서 더 알찬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무안공항 제주항공참사 유족 구술기록 '다녀올게요'
무안공항 제주항공참사 유가족의 구술기록집 '다녀올게요'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참사를 숫자와 사고 경위로만 요약하지만, 남겨진 가족들의 시간은 그날 그 시간에 멈춰 있습니다. 진상규명이 왜 필요한지, 왜 멈출 수 없는지 카드뉴스를 함께 보며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유가족 김유진 님)
(유가족 김영헌 님)
2. 햄쥐의 유랑일기 - 졸업 후 N년, 간디학교 방문기
햄쥐, 산청에서 잃어버린 야성을 찾다?!! 햄쥐의 오랜만에 외출 장소는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봉인된 경남 산청과 진주입니다. 여러분의 학창 시절은 어떤 풍경으로 남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