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집자 햄쥐입니다.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져 호흡기가 불편해진 요즘입니다. 이 짧은 문장을 타이핑하는 동안에도 재채기를 몇 번이나 하였는지 참.. 제 코는 주인을 잘못 만난 것 같군요.
소식지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이번 호는 동행 내 여러 소식을 양껏 실어 보았습니다.
이러면 다음 호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벌써 고민이지만,
그건 다음 달의 제가 알아서 감당할 터이니..😭
아무튼 동행 모두가 정성을 들였으니, 관심 두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 유일 공변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의 동동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