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식월을 다녀온 소화입니다.
소식이 뜸했지요? 동행의 소식이 뜸해지면 '아... 요즘 일이 아주 많은가보다.'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7-8월은 조금 한가할 수도 있는 시기이지만, 올해는 제가 안식월을 다녀오기도 하였고 특히 여름에 이러저러한 새로운 사건들이 겹쳐 동행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지만 그 중에 엄선한 내용(머리아픈 퀴즈 아니고 재미있는 내용이에니 페이지 닫지 마세요~! 굽신굽신)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는 거 아시지요?
다음 뉴스레터부터는 새로운 편집장이 소식을 전할 것 같아요. 누군지 궁금하시죠? 그것은 다음 소식에서 아시게될 터이니, 이메일 함에 있는 동행의 뉴스레터 놓치지 말고 읽어보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