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뉴스](2024.01.) 스쳐 지나간 동행의 휴가😂

동행의 뉴스레터 1월호입니다.

2024. 1. 24.

동동뉴스(2024.01.) 스쳐 지나간 동행의 휴가😂

편집자의 인사말 - 햄쥐

안녕하세요? 편집자 햄쥐입니다.

구독자분들은 청룡의 해 기운을 좀 받으셨나요?

2024년 꼭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동행은 1월 첫째주에 동계 휴가기간을 가졌었죠.

그러나 모두가 사무실에 한번씩은 나왔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누구를 위한 휴가인가?)

설상가상 독감에 걸린 인원도 있다고 하는데...

동행이 1월부터 바삐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 때문인지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동행의 소식이 궁금하셨나요?

스크롤을 내려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1. 전라남도는 동료 계절 이주노동자 착취 문제를 해결하라!

1월 18일, 동행은 계절 이주노동자 착취 문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그 소속 각 시·군에게 계절 이주노동자가 착취당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하여야 할 의무가 있음을 알리고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절 이주노동자에 대한 착취와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대안과 계절 이주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장치(상담 센터, 통역 자원, 노동자 쉼터 등)를 마련해야 합니다.

기자회견문 보러 가기

2. 한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하여 필요한 것들

이주배경의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시되는 의무와 권리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게 아닐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며... 한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까지의 이야기를 햄변이 작성해주었습니다.

보러 가기

3. 2024 정기총회 안내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9차 정기총회 안내입니다.

어느덧 9차..! 새삼 10주년이 머지않았음을 느낍니다.😄

보러 가기

4. 햄쥐의 동행 관찰일기

시원찮은 만화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12월에 갔다온 워크샵에 이야기를 담았다죠.

어떤 일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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