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처서가 지났는데도 늦여름 더위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인데, 구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여름의 끝자락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동동뉴스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려 합니다. 오는 9월 11일 금요일에는 동행의 후원행사가 열립니다. 동행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니, 모쪼록 많이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면 좋겠습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에 담아두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호도 부디 재미있게 봐 주시고, 저는 다음 달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1 전남광주 통합 조례안, 이주노동자 인권은 후퇴해도 될까요?
#이주인권#제도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롭게 마련한 '외국인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편적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통합 전 기존 조례보다 인권 보호의 범위를 축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를 비롯한제단체는 전남광주에서 함께 살아가고 일하는 이주노동자를 '동료 시민'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조례안의 수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 하계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 후기
#실무수습#교육
동행에서 2주간 하계 실무수습을 마친 김다혜 님의 후기입니다! 지난 2주간 지역과 현장을 함께 누비며 동행의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마주한 배움과 고민을 담아주셨습니다. 동행에서의 시간이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3 햄쥐의 그림일기: 나는 비영리단체 활동가다
#동행일상
햄쥐의 NEW 시리즈!! 근래에 머릿속을 머물던 생각을 만화와 함께 버무려 보았습니다. 요즘 특히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햄쥐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