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은 존엄과 권리를 상실한 이들의 목소리를 법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하여, 장애∙이주민∙난민∙아동∙성폭력∙성매매피해여성∙성소수자∙표현의자유∙생협과민주주의 등 분야의 다양한 공익 활동 및 송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와의 네트워킹, NGO단체 조직 운영, 법률 상담부터 공익 소송까지 공익인권법 실무를 전반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 실무수습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지원자격
지역의 공익∙인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익소송실무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법학전문대학원생(학년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