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인 7. 17.
동행은 광주의 훌륭한 각계 활동가들이자 후원회원들과 함께
김영옥 류은숙 엄기호의 정의로운 돌봄사회로의 전환 만담회를 함께 했습니다.
신청을 활동가들에게만 받은 것이 아니고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것인데도
당일 현장에 모인 분들이 대부분 활동가였다는 사실이 의미심장했습니다.
제목을 '돌봄과 共和국'으로 했었으면 다른 직역도 많이 왔었을까? 라는 이야기도 오고 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만담회인데 분위기가 너무 심각한가요?
자신을 사회를 우리를 돌아보면서 고민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그리고 그만큼 이 주제에 대해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간절한 무언가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계속 머리 맞대고 말하면 웃으며 만담될 날 오겠죠?
관련하여 제헌절 이후 엄기호 선생이 한겨레21에 게재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